11월 동안 본 것들.

*[특촬] 가면라이더 덴오 ★★★★☆
라이더 시리즈야 취향에 맞으면 매화가 나올때마다 보는 편이고 설사 취향에 안맞아도 완결나면 몰아서라도 보긴한다. 그런 점에서 요번 덴오는 전자라고 할까. 코믹함과 진지함이 잘 어우러진데다 사토(료타로 역)군의 -누가 빙의하냐에 따른- 표정변화가 좋다. 유이치(유토 역)군도 히비키 때의 밉상과 달리 호감을 주는 캐릭터로 만족. 더불어 좋아하는 성우들의 열연이 극강이라고 할까. 다만 유리코(하나 역)양의 부재나, 사토군의 부상 등 배우들의 악재가 겹쳐서 안타깝다. 요근래들어 많이 진지해졌는데 앞으로도 남은 화를 잘 마무리 해주었으면 한다.

*[애니] 러브 콤플렉스 (完) ★★★★☆
키 작은 남자 오오타니와, 키 큰 여자 코이즈미가 사귀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 애니로 상당히 재밌게 봤다. 만담콤비로써의 두 사람의 모습도 좋았고 가끔씩 사랑스러워지는 코이즈미와 가끔씩 멋져지는 오오타니도 극호감. 근래에 본 애니중에는 가장 즐겁지 않았나 싶다.

*[애니] 건담 더블오 ★★☆☆☆
아직까지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좋다고 말하기도 힘들다. 무언가 크게 해줬으면 하는데 아직까지도 설정설명과 보여주기에 여념이 없어 보인다고 할까. 거기다 남주와 여주의 관계와 흐름도 어색-밋밋해서 이걸 계속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다.

*[애니] 데스노트 더빙판 (完) ★★★☆☆
챔프에서 방영중인 데스노트 더빙판~! 물론 일판 성우진도 좋았지만 더빙판도 좋아하는 성우진들로 이루어져 만족스럽게 보고 있다. 특히 라이토역의 김영선님의 열연 감동! 다른 분들도 좋지만 유독히 김영선님의 음성이 귀를 자극하고 있다. 데스노트야 이미 원작 만화책, 애니, 영화 여러매체에서 흥행을 끌었던 작품이고 이제는 인기가 식어가는 듯 싶지만 이렇듯 더빙판으로 그 느낌을 다시 살릴 수 있어 앞으로도 열심히 챙겨볼듯. 

*[드라마] 의룡 1기 (完) ★★★★☆
2기 방영중인데 1기를 봤으니 한참늦었으려나. 사실 오래전에도 봤긴했는데 중간중간 빼놓고 본데다 정신적으로 고통?받을때 봐서인지 머릿속에 남는게 없었다. 결국 다시 보기 시작. 다본 지금은....감동!! 개인적으로 만화책도 재밌었지만 드라마만의 설정과 노선도 굉장히 좋았다. 특히 이쥬잉은 드라마상에도 더욱 호감. 아사다의 경우는 만화책상의 능글거리나 급진지 모드도 좋지만, 드라마의 카리스마 타입도 좋았다. 시간나는대로 2기를 빨리 감상하고 싶을 따름.

*[무협소설] 쟁천구패 (完)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인 임준욱 작가의 근래작으로 요번에 구입했다. 우쟁천의 사내다운 점이나 패를 추구하는 면모가 가슴에 와닿는다. 임준욱 작가님의 작품은 사람사는 맛이 느껴지는데다, 무언가 가슴 속 깊게 와닿는 것이 있다. 이것이 무협에서 흔히 느끼는 카타르시스와는 다른 조금더 향수를 자극하는 무언가라고 할까. 더불어 다른 소설처럼 무조건 악이 아니라 이러한 이유가 있어서 그러한 선택을 했을뿐 그들에게도 사연이 있다라는 느낌이 들어 더욱 만족~


 

 

by 카타나 | 2007/12/01 15:22 | [잡담] 마음의소리 | 트랙백 | 덧글(2)

블로그 운영 재개!!....(너무 늦었으려나..)

 그동안 고3 이라는 신분 때문에 블로그 운영을 통하질 못했다. 물론 고3이라 잠수탑니다 라는 글을 남겼어야 했지만 가끔 들어와서 운영하겠다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수능을 앞두게 되어버린 것.

오랜만에 와보니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역시나 극소수. 이런 비극이 다있나. 고로 수능이 끝나가는 지금 블로그 운영을 재개하기로 마음 먹었다. 허나 재목 그대로 너무 늦었을지도(크흠)

어쟀든 오늘부로 블로그 재개. 초인동맹 2권 감상 포스팅도 올렸으니 이것을 시작으로 차차 진행하다 수능끝나고 파박!!

by 카타나 | 2007/11/04 13:52 | 트랙백 | 덧글(3)

[시드노벨]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2권 감상

2권 감상 완료

한줄 평가는 '역시 반재원님!!'

근데 저 한줄만 보면 긍정으로도 부정으로도 생각될 수 있는 이른바 오해성 발언! 자 그럼 해명을 해보이겠다.

사실 초인동맹 1권을 보았을 때는 '프롤로그인가?' 라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았었다. 주인공의 활약이 조금 늦은 점이나 인물개성도 무언가 평면적이라 아쉬움이 커서 더 그렇게 느꼈던건지도 모른다. 그래도 반재원님의 팬으로써 '2권은 기다리자!!', '대기만성형 소설이길!!' 이라 말하며 기대를 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3개월만의 2권. 후후후. 역시 초인동맹은 대기만성형이 맞았다. 그것도 빠른 대기만성형! 

일단 주인공이자 언데드맨이기도한 서지우군. 어찌보면 유치하지만 하트를 마구 자극하는 대사를 뽑아주며 맞아야 하느니라를 몸소 보여주었다. 개인적으로 고난을 통해 승리를 쟁취하는 류의 주인공을 좋아하기에 앞으로도 신나게 두들겨맞을(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서지우군에게 기대반 애도반을 보내본다. 

그리고 2권내내 자신이 있을 곳을 찾던 서은비양. 내 마음속에서도 확실히 그 위치를 확립했다. '친'동생과의 러브를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내가 묘하게 응원해주고 싶을정도라고 할까. 어쨋든 앞으로도 서은비로써도 라이징발키리로써도 기대해보겠다.

자 이제는 조연. 1권부터 심상치 않은 대사로 매력을 선보이시던 사장님은 여전하시다. 이번권에도 근사한 유행어와 키스를 던져주시는 그 센스. 그 외에 탐정군이나 자칭 카드캡터 양의 매력도 상당하다. 앞으로도 계속 등장해줄지 의문이지만 개인적으론 만담커플로써 자주 등장해줬으면 할 정도.

그리고 잠깐이지만 보스의 향기를 풍기는 검은 선글라스남. 피스메이커의 그분의 향기를 느겼다라고 말하면 말이 필요없을 정도(좋은 의미로). 확실히 요번 캐릭터들이 대부분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요번권 최고는 역시나 '박쥐여인'!

압도적 강함이나 슬픈 과거, 미모, 주인공과의 인연(관계). 모든면에서 만족. 물론 유부녀이긴 하지만(물론 이점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포기말라. 그녀는 'ㅇㅇ인'이니! 거기다 슬픈 과거 덕에 순결 그 자체!....라고 주변분들은 불타오르고 계신다. 절대 내가 이런 설정에 불타오르는 것은 아니다(크흠.)

위에서 말했든 캐릭터들의 매력도 볼만했거니와 주변주변의 개그요소와 패러디들은 굿~! 이제는 주변이들에게 '1권만 넘겨라. 그 뒤로는 재미를 보장하니'라고 말할 수 있게되었다. 결론은 재밌었다! 앞으로도 사겠노라! 라는 것~


볼거리.
-'이 형이 애정이 있어서 팬다'..?!

-신조어 '흥헤롱' 유행예감?

-업계용어 '통조림'. 기억하시라!

-순결의 싸우는 미망인!!

-동정표는 안티를 부른다!

-이제는 '커플'이닷!

-날파리...인가.

by 카타나 | 2007/11/04 13:45 | [감상] 라이트노벨 | 트랙백 | 덧글(0)

[시드노벨] 다시 읽은 시드노벨 감상평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랍니다.-

미얄의 추천
처음 읽었을 때는 아망파츠 이른바 괴이한 듯하면서도 멋진 설정과 히로인 미얄의 독특한 매력이나 (그릇)민오의 설정에서 충분히 만족. 극중 내내 흥미와 긴장을 잃지 않고 전개된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할만했다. 이후 다시 읽었을 때 받은 느낌도 역시나 재밌었다. 글 자체의 독특함도 있고, 소재도 어디선가 본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색다름이 있기에 다시 읽어도 충분한 재미를 준다. 극중 인물들의 성격과 그들이 가지는 특유의 능력의 얽힘은 찬사를 보낼만한 듯. 단점이나 아쉬운 부분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나 장점이 압도적으로 그것을 상쇄시켜준다. 2권 구매욕구를 확실히 해준다는 점에서 1권은 충분히 성공이라고 본다. 

1) '오트슨'이란 작가명만 보고 구입해도 실망하지 않을 재미를 선사. 
2) 미얄의 매력과 그릇민오의 설정도 만족스럽고 일단 두사람만 믿고 가면 될듯. 
3) 재미를 선사하는 한편 의문점도 확실하게 남겨주기에 기대감과 더불어 구매욕을 자극한다. 
4) 일단 작품성면에서나 재미면에서나 2권 나오는데로 구매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처음 봤을 때는 배경 설정부분이나 소재면에서 충분히 기대감을 만족시켰으나 작중인물들의 성격과 행동이 단조로운 부분은 아쉬웠다. 내용면에선 무언가 터져져야 할 부분이 너무 늦게 나와 그 맛을 못살렸다는 느낌. 최종적으론 2권이 기대되기도 하지만 그것보단 2권을 봐야 평가가능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후에 다시 읽었을 때 감상은 분명 단점도 존재하지만 의외로 재밌었다고 할까. 글 자체를 프롤로그(0권)라고 인식하고 읽히는 대로 읽은 결과 자체적인 부분에 상당히 재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보였고 능력자물이면서도 독특한 장르성을 지닌다는 점도 좋게 평가할만했다. 작가분의 전작들의 경우도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재미있어져 갔다는 점도 다음권을 기대하게 하는 요소. 2권에서 얼마만큼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1) 소재면이나 주인공의 특이한능력을 볼때 여러모로 볼거리가 예상되어 기대감을 가질만 하다. 다만 인물의 매력이 1권에선 부족. 
2) 1권이 프롤로그 격이란 느낌이 강해 눈을 확끌긴 어려웠지만 프롤로그라 생각하고 읽으면 볼만하다.
3) 작가님의 전작에 만족했던 이라면 2권을 기대할만. 다만 초인으로 처음 접한이라면 2권에대한 기대감이 감소할 소지가 있다.
4) 일단 1권만으로는 초인동맹을 이야기하기 어렵다는 느낌. 확실히 2권을 읽어 봐야 방향이 잡힐 것 같다.그래도 기대작임은 분명.



유령왕  
이 작품을 처음 읽었을 때는 소재면에서는 확실히 매력을 갖춘데다 스토리도 나름 매력적인 부분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했다. 다만 몇몇 인물의 행동이나 상황부분에서의 표현이 좀 아쉬웠다고 할까. 다시 읽었을 때 느낀 점은 역시 처음 그대로 분명 거슬리는 부분도 있지만 스토리가 순조롭게 향하고 있으며, 나름 톡득한 설정이 시선을 잡아준다는 느낌(다만 몰입도가 약간 떨어진다). 다만 아직 1권이어서 인지 아니면 표현의 실수였는지 설정의 매력이 제대로 다가오지 못한다는 점을 재확인. 거기다 세 작품 중 가장 한국적인 배경을 가졌으면서 또한 가장 일본적인 색채를 지닌다는 점도 아이러니하다. 그래도 작가분이 확실히 성장했다는 느낌을 준다는 점과 2권을 기대하게 만드는 소재를 잘 던져놔 기대감을 유지하는 부분은 높게 평가. 아마 2권에서 어느정도 재미를 선사하냐에 따라 평가가 극명하게 갈릴듯하다.
   
1) 능력의 설정부분같은 면에선 충분히 합격점. 다만 설정의 매력을 100% 전하지 못했다는 점은 아쉽다.
2) 스토리는 약간 거슬리는 부분도 있지만 순조롭게 진행. 1권에서 적절히 흥미거리를 던져놓아 2권에 대한 기대감을 준다.
3) 한국적인 색채가 3작품 중 가장 눈에 보이고 있으나 일본색도 셋중 가장 강하다는 점은 아이러니.
4) 사실 유령왕 자체는 그리 나쁘지 만은 않은 작품이나 미얄과 함께 출간되면서 비교, 평가절하 된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을 듯. 
5) 요번에 3작품 중 유일하게 단독 2권 출간이라는 점을 잘살려 어필한다면 충분히 평가를 뒤집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y 카타나 | 2007/08/16 22:37 | [감상] 라이트노벨 | 트랙백 | 덧글(2)

[시드노벨]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1권 감상

작가 : 반재원
출판사 : D&C미디어
※줄거리
1945년 2차 초인대전 이후, 초인들과 인간은 공존을 모색하게 된다. 공존을 위해 초인들이 선택한 길은 바로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2007년 한국, 초인들이 연예인 같이 대활약을 하는 시대의 한 가운데 소년 서지우었다.





일단 한 줄로 평하자면 '재미가 없지는 않았지만 아쉬움이 크다'라고 할 수 있겠다.


~일단 처음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다른 이들이 뭐라고 하는 '일본색이 짙다'라던가 따위로 비판할 생각은 없다. 사실 그런 비판은 반재원 작가님의 전작들인 오라전대나 스트레이 때의 경우도 나온 적이 있었지만 본인은 그런 점들 때문에 작품의 재미가 반감된 점은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실 라이트 노벨의 작품성에는 '소재'와 '스토리', '캐릭터'가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며 작품의 성공여부를 가르는 요소라면 난 단연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주제가 식상해도, 스토리가 막나가도 캐릭터 하나 때문에 본다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허나 반재원 작가님이 시드노벨을 쓰신다고 했을 때 그 부분에서는 걱정을 하지 않았었다. 사실 작가님의 전작 캐릭터들의 경우도 일종의 패턴을 가지고 있었다. 허나 그 전형성을 뛰어넘을 만큼 각각의 캐릭터의 조화(성격, 상황, 캐릭터와 캐릭터 사이 등)가 잘 이루어져 있었기에 식상함을 느끼기 보다는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더욱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한마디로 반재원 작가님은 기호의 조화를 통한 캐릭터 창조능력이 좋았다. 그랬기에 캐릭터를 중요시 여기는 라이트노벨(시드노벨)에 반재원 작가님이 참가하신다고 했을 때 작가님의 장점을 살릴 좋은 여건이라고 믿었다.


그랬기에 소재만 잘 살린다면 잘 완성된 캐릭터로 스토리를 매력적이게 이끌고 작가님만의 설정으로 재미의 살을 붙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믿었다. 그리고 작품을 본 결과 물론 소재의 경우는 합격점이었다. ‘초인’ ‘엔터테이먼트’라는 조화도 신선했고 작가님이 쓰시는 방향에 따라 여러 노선을 보여 줄수 있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만 믿는 도끼가 발등 찍는다고 그렇게 믿었던 캐릭터에서 아쉬움을 느끼게 될 줄이야..


한마디로 초인 동맹은 너무나 고착화된 캐릭터가 작품의 특이한 소재와 매력을 완전히 가려버렸다고 생각한다. 거기다 스토리 전개는 프롤로그 격 내용 때문이었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우연성’이 짙어서였을까 너무나 전형적이어서 식상했다.
사실 캐릭터가 전형적이었다면 눈을 확 끄는 전개로 캐릭터의 매력이 본격적으로 발산되는 2권까지 잡아둔다거나, 비록 스토리 전개는 단조롭더라도 ‘너 하나만 믿고 가자’라고 할 만 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내세워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되는 2권까지 잡아놓던 해야 했는데 초인동맹은 둘 다 이루지 못해버렸다고 말하면 너무 비정할까.


물론 소재 자체는 좋았고 1권은 아무리 봐도 프롤로그였기에 본격적인 내용의 시작되는 2권은 사볼 생각이다. 다만 작가님의 전작에서 매력을 느끼셨던 고정 독자 분들이나 요번 초인동맹의 독특한 소재의 매력에 빠지신 분이 아니라면 후에 나올 2권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감소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팬으로써 가슴이 아프다.


허나 이전처럼 ‘1권만 보고 안 봐!’하던 시대는 지났다. 본격적인 내용의 시작인 지금부터라도 작품의 매력을 회복한다면 인터넷(다른 독자 분들)을 통해 초반에 실망해 나가떨어졌던 독자 분들의 귀환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1권에서는 ‘아쉬움’이 크게 남았던 초인동맹이지만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인 2권에서는 ‘역시 대기만성(大器晩成)형 작품이었어.’라는 말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by 카타나 | 2007/07/27 13:38 | [감상] 라이트노벨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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